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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섬돌에 쉬었다 가는 햇볕 한 자락 솔직 후기

보는 일상/보는 일상, 책

by 소행일 2025. 10. 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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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돌에 쉬었다 가는 햇볕 한 자락 – Daum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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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돌에 쉬었다 가는 햇볕 한 자락"

(저자: 장오수)

(출판: 지식과 감성 / 2019. 12. 16.)

(페이지수 92p)

- 2025. 10. 9.  "다음" 검색 -

 

ㅁ 책소개

한 편의 글을 세상에 내놓는 마음은

언제나 부끄러움이다.



말들이 다 빠져나간 허허로움을

다시 채우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또 다른 말들이 필요할까.



- ‘작가의 말’ 중에서(출처: 인터넷 교보문고) -

 

ㅁ 목차

작가의 말

1부 섬돌에 쉬었다 가는 햇볕 한 자락

2부 눈 감아도 보이는 너의 마음

3부 삶의 의미에 대해 답하다

 

ㅁ 출판사서평

(출처: 인터넷 교보문고 - "다음"검색)

 

시인은 낙담과 절망이 횡행하는 이 시대에도 언어적 아름다움을 끊임없이 모색하는 존재이다. 『섬돌에 쉬었다 가는 햇볕 한 자락』은 자연과 사람, 도시, 동물, 그리고 시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들을 느낄 수 있는 장오수 시인의 시집이다. ‘돌아볼 무엇이 그리도 남아 떠나지 못하’는 많은 이들에게, 62편의 시들은 ‘섬돌 위 햇볕 한 자락’처럼 잠깐의 쉼이자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

한 몸 건사하기도 힘든데
자기 허리 휘는 줄도 모르고
그 많은 새끼들 다 끌어안고 사는
늙은 애비

먼저 철든 나라도
입 하나 덜어줘야지
모두 잠든 새벽
홍시 하나

떨어진다

- 본문 「홍시」 중에서 -

 

올해 책을 유독 많이 읽지 않아서,

간단히 볼 책을 찾다 발견한 시집,

"섬돌에 쉬었다 가는 햇볕 한 자락"

 

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흔한 이야기,

그리고 자기가 겪은 듯한 평범한 일상 이야기,

이것들을 주제로한 시가 대부분이었던 것 같다...!

 

뭔가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는 듯한 느낌도 받았고,

시를 한번 보고, 또 다시 보게 되면,

또 느낌이 다른 것 같고,

뭔가 표현하는 방법도 기발하고 독창적이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읽으면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고,

공감되는 듯한 시도 있었다...!

 

편하게 보려고 했는데,

뭔가 계속해서 생각을 하게 되어서,

생각보다는 천천히 여러번 읽었던 것 같다...!

 

정말 심플한 것 같으면서,막상 글을 비슷하게 적어보라면,

적기 어려울 것 같았다...!

 

역시 창작은 어려운가...?

아니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건가...?

 

어찌되었든 덕분에 책을 더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지극히 개인적인 평은?

★☆

 

그러면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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