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돌에 쉬었다 가는 햇볕 한 자락 – Daum 검색
Daum 검색에서 섬돌에 쉬었다 가는 햇볕 한 자락에 대한 최신정보를 찾아보세요.
search.daum.net
"섬돌에 쉬었다 가는 햇볕 한 자락"
(저자: 장오수)
(출판: 지식과 감성 / 2019. 12. 16.)
(페이지수 92p)
- 2025. 10. 9. "다음" 검색 -
ㅁ 책소개
한 편의 글을 세상에 내놓는 마음은
언제나 부끄러움이다.
말들이 다 빠져나간 허허로움을
다시 채우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또 다른 말들이 필요할까.
- ‘작가의 말’ 중에서(출처: 인터넷 교보문고) -
ㅁ 목차
작가의 말
1부 섬돌에 쉬었다 가는 햇볕 한 자락
2부 눈 감아도 보이는 너의 마음
3부 삶의 의미에 대해 답하다
ㅁ 출판사서평
(출처: 인터넷 교보문고 - "다음"검색)
시인은 낙담과 절망이 횡행하는 이 시대에도 언어적 아름다움을 끊임없이 모색하는 존재이다. 『섬돌에 쉬었다 가는 햇볕 한 자락』은 자연과 사람, 도시, 동물, 그리고 시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들을 느낄 수 있는 장오수 시인의 시집이다. ‘돌아볼 무엇이 그리도 남아 떠나지 못하’는 많은 이들에게, 62편의 시들은 ‘섬돌 위 햇볕 한 자락’처럼 잠깐의 쉼이자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
한 몸 건사하기도 힘든데
자기 허리 휘는 줄도 모르고
그 많은 새끼들 다 끌어안고 사는
늙은 애비
먼저 철든 나라도
입 하나 덜어줘야지
모두 잠든 새벽
홍시 하나
툭
떨어진다
- 본문 「홍시」 중에서 -
올해 책을 유독 많이 읽지 않아서,
간단히 볼 책을 찾다 발견한 시집,
"섬돌에 쉬었다 가는 햇볕 한 자락"
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흔한 이야기,
그리고 자기가 겪은 듯한 평범한 일상 이야기,
이것들을 주제로한 시가 대부분이었던 것 같다...!
뭔가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는 듯한 느낌도 받았고,
시를 한번 보고, 또 다시 보게 되면,
또 느낌이 다른 것 같고,
뭔가 표현하는 방법도 기발하고 독창적이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읽으면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고,
공감되는 듯한 시도 있었다...!
편하게 보려고 했는데,
뭔가 계속해서 생각을 하게 되어서,
생각보다는 천천히 여러번 읽었던 것 같다...!
정말 심플한 것 같으면서,막상 글을 비슷하게 적어보라면,
적기 어려울 것 같았다...!
역시 창작은 어려운가...?
아니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건가...?
어찌되었든 덕분에 책을 더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지극히 개인적인 평은?
★ ★ ★ ★☆
그러면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 책, 시간을 파는 상점 2: 너를 위한 시간 솔직 후기 (1) | 2025.12.16 |
|---|---|
| 책,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솔직 후기 (1) | 2025.12.03 |
| 책, 시간을 파는 상점 솔직 후기 (0) | 2025.12.03 |
| 책, 라라제빵소 솔직 후기 (0) | 2025.11.04 |
| 책, 자유론 감상 솔직 후기 (4) | 2025.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