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 23.(일)
놀러도 다녀 왔겠다,
배고플 때가 될때쯤 생각난 치킨...!
그렇게 어플을 켜고 오늘은 어디서 먹을지 고민하다,
최종 선택한 "노랑통닭"
"노랑통닭 후라이드 치킨"
종이 봉다리(?)에 들어있는,
예스러운 스타일 치킨, 아니 통닭...!
바삭하고 카레향이 살짝나는 맛이었다...!
"노랑통닭 양념치킨"
달달한 닭강정같은 맛이었다..!
개인적으로는 후라이드보다 더 나은 듯...?
그리고...
"노랑통닭 스페셜 굿즈"인,
"차은우 포토카드"가 함께 왔는데,
바로 개봉...!
"차은우 포토카드"
그러면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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