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 Daum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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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애니메이션 / 판타지 / 액션 / 시대극)
(15세이상 관람가)
(시간: 117분)
(평점: 전문가 6.0 / 네티즌 6.8)
(2025. 4. 29. 다음 검색)
줄거리(다음 검색)
혈귀로 변한 여동생 '네즈코'를 되돌리기 위해 귀살대가 된 '탄지로'!
어둠 속을 달리는 무한열차에서 승객들이 흔적 없이 사라진다는 소식에,
'젠이츠', '이노스케'와 함꼐 임무 수행을 위해 무한열차에 탑승한다.
그리고 그 곳에서 만난 귀살대 최강 검사 염주 '렌고쿠'!
이들은 무한열차에 숨어 있는 혈귀의 존재를 직감하고,
모두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혈전을 시작하는데...
그 칼로 악몽을 끊어라!
2025.04.27 - [보는 일상/보는 일상, 애니] - 애니, 귀멸의 칼날 (애니메이션 1기) 솔직 후기
애니, 귀멸의 칼날 (애니메이션 1기) 솔직 후기
귀멸의 칼날(애니메이션 1기)파일:kimetsu_logo.png 파일:귀멸의 칼날 한글 로고.svg 일본판 로고 한국판 로고 고토게 코요하루 의namu.wiki"귀멸의 칼날"(애니메이션 1기 / 26부작) 줄거리(출처: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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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부터 순서대로 정주행 중인,
"귀멸의 칼날"
이번에 다시 정주행을 하게 된,
계기가 된 "무한열차편"을 다시 봤다...!
1기에서 마지막 부분에서,
자연스레 극장판인 "무한열차편"으로 이어지게 되고,
그 시작은 주인공 일행이 열차에 탑승하는 순간부터 진행된다...!
캐릭터 하나 하나 특징을 잘 살려낸 느낌을 받았는데,
말투, 특히 꿈속에서의 상황에서,
그 특징이 분명하게 드러났다고 느꼈다...!
열차에서의 액션도 재밌었고,
특히 꿈과 현실을 오가며 전투를 하고,
역시나 전투가 쉽게 끝나지는 않아,
계속해서 그 긴장감을 이어갔다...!
그리고 열차 후 상현이 나왔을 때,
그리고 바로 이어진 BGM과 함께 액션신...!
그것만 봤을 땐,
정말 "렌코쿠"가 주인공인 영화 그자체로 느껴졌다...!
1기에서 볼 수 없었던 그런 액션과,
귀살대와 혈귀의 상위 전력을 빨리 볼 수 있어서 좋았고,
그것을 보고 또 경험한,
주인공 일행들이 어떤 식으로 성장하게 될 지,
계속해서 상상을 이어가게 만들어,
더 재밌게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극장판이라 그런가,
1기 애니메이션보다,
연출 같은 느낌이 훨씬 더 자연스럽게 느껴졌고,
특히 BGM이 정말 적재적소에 잘 삽입이 된 것 같았다...!
지극히 개인적인 평은?
★ ★ ★ ★ ★
그러면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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