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4. 13.(일)
하얀 구름 가득한 하늘,
또 그 아래 이어진 산,
그리고 바다와 나무, 하얀 건물까지...
여기서 콰이강의 다리 방향을 보면,
이렇게 바다 쪽은 많이 보이지 않지만,
건물과 건물 사이에 있는 빨간 색 다리를 볼 수 있다...!
하얀 색의 다리, 연육교를 바라보면,
그래도 어느정도 볼 수 있긴 하다...!
그리고 마치 사진 같은 풍경을 담은,
액자처럼 보이는 포토존...!
여기는 "투썸플레이스"였다...!
어찌어찌 티스토리를 만들고,
"먹는일상" 카페 후기는,
전부 "카페모카"가 되었다...
(평소에 아메리카노, 카페라떼는 많이 먹는 편ㅇ...편집)
확실히 카페모카의 맛은,
카페마다 정말 다르다고 느끼고,
또 지점마다도 차이가 꽤 있는 느낌이다...!
이때 먹었을 땐,
코코아 가루와 휘핑크림의 단맛이 덜 했고,
그렇다고 커피향도 강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리고 소금 버터빵 2개를 주문했는데,
데워는 줬는데...
원래 이렇게 봉지째로 데워줬는지...
어찌되었든 통도 같이 받아,
이렇게 세팅을 하고...
따로 한컷...!
그렇게 먹었는데,
맛은 그냥 무난했던 것 같다...!
이날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지,
실내장소인 카페로 대피를 한 듯했고,
그래서 그런지 유독 손님들이 정말 많았다...!
그렇게 착석하고 오래지 않아,
자리를 비우고 다음은 어디로...?
그럼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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