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다크 피닉스 – Daum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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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다크 피닉스"
(영화 / 미국)
개봉: 2019. 6. 5.
장르: 액션 / 어드벤처 /SF
등급: 12세이상 관람가
플레이타임: 114분
평점: 전문가(5.8) / 네티즌(6.6)
관객수: 862,744명(2025. 5. 26. 다음 검색)
줄거리(다음 검색)
두려워하라!
영원한 히어로는 없다
어린 시절 비극적 교통사고로 자신의 능력을
알게된 진 그레이는 자비에 영재학교에서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된다.
엄청난 잠재적 능력을 지닌 그녀는 엑스맨으로 성장해
우주에서 구조 임무를 수행하던 중
목숨을 잃을 뻔한 사고를 겪는다.
예기치 못한 사고 이후 폭주하는 힘과
억눌러왔던 어둠에 눈을 뜨게 된 진 그레이는
엑스맨의 가장 강력하고 파괴적인 적,
다크피닉스로 변하게 된다.
프로페서X는 물론 매그니토까지 능가하는
두려운 존재가 된 그녀 앞에
힘을 이용하려는 미스터리한 외계 존재가 나타나
그녀를 뒤흔들고, 지금까지 엑스맨이 이뤄온
모든 것들이 무너지는 가운데 엑스맨은 사랑하는
친구이자 가장 강력한 적이 된 다크 피닉스와 맞서야 하는데...
엑스맨 시리즈의 완벽한 피날레!
더 이상의 엑스맨은 없다
먼저 이전 엑스맨 시리즈를 전부 챙겨봤었고,
뭔가 뒤늦게 "엑스맨: 다크 피닉스"를 봐야지 생각했었다가,
완전히 잊어버리고 있다가 숏츠에 나오길래,
다시 기억이 나 처음 보게 되었다...!
이 작품과 연관된 시리즈 순서는 다음과 같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엑스맨: 아포칼립스
엑스맨: 다크 피닉스
앞 전의 시리즈도 본 지 꽤 되어서,
중간중간 인상적인 장면만 기억에 남았는데,
그렇게 보게 된 "엑스맨: 다크 피닉스"
보면서 든 생각은,
뭔가 급작스런 사건으로 전개가 되고,
이야기가 진행은 흐지부지한 느낌을 받았다...!
그래도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매그니토'와 '진'의 힘겨루기 장면들과,
트레인에서의 액션신이다...!
뭔가 이 시리즈의 마지막이라 그런지,
엔딩이 왠지 더 허무했고,
마지막 '진'의 액션신에서는,
'엑스맨: 최후의 전쟁'에서의 일부 능력을,
다시 본 것 같아 조금 반가웠지만,
이전에 비해 뭔가 많이 아쉬웠던 것 같다...!
그래도 나름 눈요기는 한 작품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평은...?
★ ★☆☆☆
그러면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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