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4. 13.(일)
구경을 많이 했으니,
이제는 먹어야 할 때...!
전에 한번 포장을 해서 먹은 적이 있는,
"새마산활어회집"
그때 정말 괜찮았어서,
이번에 재방문을 하게 되었다...!
4월 봄에는 도다리, 그리고 숭어가 철이라고 들어서,
"도다리" 그리고 "숭어"~
그리고 "광어"까지 주문을 했다...!
전에 구매할 땐 미리 전화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직접 와서 생선을 보고 주문을 했다...!
그렇게 포장을 하고...
각양각색인 회들...!
"도다리", "광어", "숭어" 그리고 서비스를 받은,
...
어...?
이름이 뭔지 잊어버린 생선의 회까지...!
그리고 또 "마산어시장"의 "장목족발"에서 구매한,
족발까지...!
그렇게 푸짐한 한 상 차림이 되었고,
이제는 먹기만 하면 될 뿐...!
도다리는 뼈와 함께 씹히는 맛이 좋았고,
광어는 역시 사시사철 무난한 선택지,
그리고 숭어는 생각보다 괜찮은 느낌...?
그리고 서비스로 받은 생선회도 쫄깃하니 꽤 괜찮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론 매운탕까지...?
그러면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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