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3. 7.(금)
저녁으로 고기를 먹고,
다음 방문한 "호맥"
간단히 "호떡"을 주문했다...!
호떡도 좋지만,
배부를 때 함께 나온 "나쵸"가 짭짤하니,
계속 입에 들어갔다...!
분위기는 항상 그렇듯이,
나쁘진 않았고,
손님들은 많지도, 없지도 않은 것 같았다...!
그러면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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