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4. 30.(수)
늦은 퇴근을 하고,
맥주 한잔 하기 위해 들른 "호맥"
그렇게 "애플시나몬 호떡"과 "맥주"를 주문하고,
이렇게 나와서 사진을 찍었다...!
그냥 바로 잘라서 먹어도 되고,
사진 왼쪽 아래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올려 먹어도 별미이다...!
배는 별로 고프지 않은 상태고,
맥주가 마시다 보면 배가 차다 보니,
다른 추가 메뉴는 주문하지 않았다...!
맥주 안주다 보니,
호떡도 맛있었지만,
보다 나쵸에 손이 계속 가는 느낌이었다...!
"호맥"은 이전에도 몇 번 방문했었는데,
보통 2차, 또는 3차로 오다가,
이렇게 바로 방문하니,
느낌이 조금 이상했고,
애플시나몬 호떡의 맛을 보다 더,
제대로 느낄 수 있었는 것 같다...!
맥주는 "한맥" 생맥으로...?
그러면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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