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 14.(금)
금요일 저녁에 처음 방문하는,
"경원해물찜"
"해물찜"
사이즈는 "소" 사이즈로 주문을 했고,
맵기는 보통맛으로 주문했다..!
보통맛인데도 신라면 정도의 맵기,
또는 그보다 조금 더 매운 느낌이었으며,
처음엔 찜만 먹다,
밥이랑 먹으니 역시 궁합이 더 좋았다...!
후식으로는 K-디저트 "볶음밥"이 있었지만,
콩나물, 해물 등 이것저것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가,
볶음밥이 안된다고 해서 아쉬웠다...
그래도 뭔가 기존의 찜과 다른 느낌의,
마치 해물짬뽕 국물이 소스화된 느낌...?
그런 맛이 무너가 독특하면서 맛있었다...!
(간짬뽕 느낌인가...?)
그럼 포스팅은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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