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 26.(일)
오늘의 3차(?)는,
"역전할머니맥주"에서...!
배는 어느정도 부른 상태지만,
그래도 이렇게 먹을거리가 있으면,
먹지 않을 수가 없죠...?
첫번째 픽은 "짜빠구리"
아는 맛이 무섭다...!
국물이 당기는(?) 느낌이라,
"어묵탕"도 주문하고~
이때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는데,
먹기(?) 딱 좋은 느낌...?
"갈릭빠다 포테이토"
"역전할머니맥주"를 방문할 때면,
거의 항상 먹는 느낌...?
그냥 감튀도 맛있는데,
소스가 또 맛을 더해줘서,
맛이 꽤 괜찮은 것 같다...!
그럼 여기서 끝...?
제주복집, 복어탕 지리 (생복) (0) | 2025.03.29 |
---|---|
경원해물찜, 해물찜 (0) | 2025.03.28 |
국가대표, 고기 무한리필 (삼겹살과 우삼겹 등) (0) | 2025.03.28 |
옛날통닭오동점, 통닭과 닭똥집 그리고 감자튀김 (2) | 2025.03.23 |
두리실비식당, 가오리찜과 해물된장찌개 (0) | 2025.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