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통닭오동점, 통닭과 닭똥집 그리고 감자튀김

2025. 1. 26.(일)

전에 몇 번 방문한 적이 있는 곳,

"옛날통닭오동점"

가장 먼저 나온 "샐러드"

케첩과 마요네즈 소스의 양배추,

정말 예전 통닭집 스타일의 샐러드였다...!

(맛있기도 해서 좋ㅇ...)

다음으로는 "닭똥집" 튀김...!

 

통마늘과 함께 튀겨 나왔고,

바삭한 식감과 약간 짭짤한듯한 튀김옷이,

궁합이 꽤 괜찮았다...!

그리고 "감자튀김"

개인적으로 감튀는 좋아하는 편이라...

마지막 메인 디쉬 "옛날통닭"

 

튀김옷이 얇은 바삭한 통닭으로,

겉바속촉이 확실하다...!

 

가격은 꽤 올랐지만,

이정도면 아직까지 가성비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