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 12.(수)
오랜만에 다시 방문하는,
"국가대표"
이번에는 빨리 먹을 수 있는,
"우삼겹"과,
천천히 먹을 수 있는,
"삼겹살",
그리고 사진은 아쉽게도 이거 한장 찍었지만,
"항정살"까지...!
부담없이 마음껏 먹을 수 있었고,
고기도 또 맛있어서 좋았다...!
그럼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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