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3. 23.(일)
가끔 바람 쐬러 놀러오는 곳 중 하나인,
"저도 연육교"
또는 "콰이강의 다리"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찍은 "저도연육교"
주변에는 이렇게 관광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길거리 음식 포차(?)가 있었다...!
(정면에는 "투썸플레이스" 카페가...)
그렇게 통칭 "빨간 다리(?)"에서 본 "흰 다리(?)"
다리 바닥에는 이렇게 통유리로 되어 있는 부분이 있어,
아래에 있는 바다를 볼 수 있다...!
어릴 때는 정말 뚫려있는 철조망같은 느낌이었던 것 같은데,
그거에 비하면 지금은 그나마 덜 무서운 편인가...?
하얀 다리 반대 편 방향으로는,
이렇게 바다가 보인다...!
그리고 건너편에 보이는 카페 "할리스 커피"
건너와서 약간 아랫 부분에서 찍은 "콰이강의 다리"
그렇게 다시 건너와서,
"수국정"가는 길에 찍은 "진달래꽃"
그렇게 "수국정"까지 걸었고,
"수국정"에서 바라본 "저도연육교" 방향...!
("수국정" 앞 카페에 손님들이 꽤 있었ㄷ...편집)
사람들도 꽤 있었고,
날도 꽤 괜찮아서,
좋았던 것 같다...!
("수국정" 앞 카페 이름이 "오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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