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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13.(일)

최근 들어 바람이 강하게, 그리고 많이 불고 있는데...

그렇게 찾아간 저도 산책로는,
입산통제 중이었다...!

이날 바람도 정말 많이 불어,
강풍때문에 서있기도 힘들어 아쉬움에 바다 사진을 하나 남기고,
빠르게 자리를 옮겼는데...

다시 콰이강의 다리로 와서,
2025.04.14 - [그냥 일상] - 창원 마산, 저도연육교 콰이강의 다리
창원 마산, 저도연육교 콰이강의 다리
2025. 3. 23.(일)가끔 바람 쐬러 놀러오는 곳 중 하나인,"저도 연육교"또는 "콰이강의 다리"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찍은 "저도연육교"주변에는 이렇게 관광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길거리 음식 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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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지 오래되지는 않은 "콰이강의 다리")
기분도 전환할 겸 간식을 먹기로 하고,
고르고 있는데 덜컥 사버린 "국화빵"

그렇게 다시 무엇을 먹을지 고르는데,

저의 픽은 "포테이토 핫도그"
맛은 정말 옛날 스타일로,
평범했던 것 같은데,
밖에 놀러와서 먹으니 확실히 더 맛있게 느껴졌다...!

그렇게 바람이 조금 잦아 든다는 느낌이 들어,
"콰이강의 다리"를 건너는 중...!

반대 방향의 바다, 그리고 유리 바닥이 살짝 보이게도 한 컷...!
바람은 다시 정말 강하게 불었지만,
날씨 자체는 적당한 햇살과 적당한 기온,
그리고 푸른 하늘과 파란 바다까지,
눈에 담기엔 적당한 날씨였던 것 같다...!

그렇게 다리의 끝부분에 다다랐고,
예전에는 누르면 소리가 나는 피아노 발판(?)이 있었지만,
지금은 폭포 그림으로 바뀐 곳을 지나 다리를 건넜고,
바로 카페를 가기위해 왔던 길을 다시 되돌아 갔다...!
그렇게...
...는 다음 이야기는 카페로...!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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